※ 이벤트 시술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적용되는 이벤트입니다. ※ 대상 : 홈페이지 예약 및 내원 고객 ※ 이벤트기간 : ~24.4.30

[PICO] 피코플러스 MLA프락셀

모공&흉터를 개선하는 프락셔널레이저

120,000원 부터
#여드름흉터 #모공수축 #색소침착
#콜라겐재생 #매끈한피부결 #요철개선
    총 금액
    0
    부가세 10% 별도
    시술내용
    피코플러스 MLA프락셀이란?
    WHAT IS IT?
    피코프락셀이란 MLA 핸드피스를 사용해 미세 레이저 다발이 표피의 각질층 손상이 거의 없이
    진피층에 도달해 순식간에 버블과 같은 작은 공간을 무수히 만들어 콜라겐을 재생시키며,
    색소침착, 여드름흉터, 모공축소, 피부 결 개선 등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시술시간
      시술시간 20분 이내
    • 마취여부
      마취여부 연고 마취
      (20 - 30분 소요)
    • 회복기간
      회복기간 즉시생활가능
      (각질 탈각 2 - 3일 소요)
    toxnfill toxin
    [PICO] 피코플러스 MLA프락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RECOMMEND TO CUSTOMERS BELOW
    • POINT 1

      패인 흉터, 넓은 모공을
      개선하고 싶은 분

    • POINT 2

      요철 없이 매끈하게 피부결
      개선을 원하는 분

    • POINT 3

      여드름 흉터로 고민인 분

    시술과정
    PROCEDURE PROCESS
    • STEP 1
      맞춤상담
    • STEP 2
      세안
    • STEP 3
      마취
      (연고마취)
    • STEP 4
      시술
    • STEP 5
      모델링팩
    • STEP 6
      스킨케어
      마무리
    효과 및 권장주기
    EFFECTIVENESS AND RECOMMENDED PERIOD
    • 1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3~4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3회 이상의 시술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술 Q&A
    PROCEDURE QUESTIONS
    • Q. 피코플러스 MLA프락셀이란?
      Toxnfill 피코프락셀은 열에너지로 피부 전체에 미세한 홀을 만들어 세포재생을 촉진하며 모공을 수축시키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피부에 조사해 콜라겐 재생을 통한 피부결 개선 및 스킨 리모델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미세한 박피를 통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고, 움푹 파인 흉터의 가장자리를 깎아 피부 요철을 정돈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Q. 피코플러스 장점은?
      Toxnfill 멜라닌 입자를 가장 잘 흡수하는 755nm 파장 또는 1064nm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1초의 1조 분의 1인 '피코세컨드'의 개념을 레이저 기술에 접목시킨 장비로 짧은 시간 동안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높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타겟하는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의 시술입니다.
    주의사항
    CAUTIONS

    관리만큼이나 셀프케어도 효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은 후, 잘 지켜주세요.

    • 시술 다음날부터 세안이 가능합니다.
    • 열감, 따끔거리는 느낌, 붓기, 붉은 기, 화끈거리는 느낌, 건조함, 가려움 등이 있을 수 있으나 곧 완화됩니다.
    • 시술 후 3~7일간 과음, 사우나/찜질방 출입, 열탕 목욕, 격한 운동은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시술 후 잔 각질이 발생할 수 있으나 자연스럽게 탈락됩니다. 손으로 뜯거나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술 후 7일 정도는 피부색이 평소보다 어두워 보일 수 있으나 각질 탈락 및 회복과 함께 정상화되므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건조함이 동반되므로 보습제를 자주 사용해 주시고, 외출 시 선크림을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주름개선(레티놀성분), 화이트닝 등의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